티존 산유국은 정말 박수치면서 환대 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팩을 하든 진정되는 피부에 좋아하기보다는 다음날 아침에 번들번들거리는 이마, 코 기름때문에 팩 포기한지가 4만년 전 쯤 되는 것 같은데...
진짜 너무 좋아영 ㅠ
따로 분리되어있는 마스크들 많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위에부분을 하나 버리는 기분이라 아까웟는데,
이렇게 트러블 잘 올라오는 아래부분만 있어서 알뜰살뜰 쓰기 넘넘 좋아용!!
코로나 이 망할 것이 언제쯤 끝나련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동안 제 마스크팩을 이걸로 찜콩 ! ㅋㅋㅋㅋㅋ
하이드로겔이라 그런지 오래붙이고 있어도 피부가 마르는 느낌이 안들고 시원해서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