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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루로 된 틴트 있다, 없다? 뷰티 블로거 극찬 받은 리르 ‘립파우더’
작성자 리르화장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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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470



㈜아이더블유컴퍼니의 화장품 브랜드 리르에서 출시한 립파우더가 유명 뷰티 블로거들와 뷰티 유투버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명 ‘가루 틴트’라고 불리는 리르의 립파우더가 뷰티 블로거, 뷰티 유투버를 비롯한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장 큰 이유는 ‘가루’라는 점이다. 립파우더는 수분을 머금은 파우더 에멀전 타입으로 돼 있어 립브러쉬에 파우더를 묻힌 뒤 입술 위에 바르면 가볍고 선명하게 발색된다.

뷰티 블로거 및 유투버들의 호기심을 자아낸 립파우더의 원리는 간단하다. 립파우더의 파우도는 물을 감싸고 있는 O/W 파우더 에멀젼 구조로, 입술표면에 바르면 파우더와 물의 결합이 깨지면서 컬러 파우더, 영양성분, 물분자가 입술에 도포되는 것이다. 오일프리, 왁스프리 성분으로 다른 립제품과 비교해봤을 때 입술에 끈적임이 없고 답답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 

립파우더를 사용한 뷰티 블로거들은 제품의 발색력과 발림성을 극찬하기도 했다. 오렌지팝, 핫플럼, 슈가로즈, 패션레드 등 네가지 컬러로 출시된 립파우더의 비비드한 컬러파우더가 립스틱을 능가하는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한다. 또 흡수력과 밀착력이 좋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리르 립파우더를 사용해본 한 소비자는 “가루가 입술에 발리면서 촉촉하고 선명하게 발색됐다”며 “립파우더는 정말 신세계”라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유튜버는 “분명히 가루였는데 입술에 닿는 순간 촉촉한 액체로 변한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SNS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립파우더는 촉촉함을 유지시키는 캐모마일, 지친 입술에 생기를 부여하는 페퍼먼트, 보습효과가 있는 로즈마리 추출물과 낫토검 등으로 입술에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 입술 뿐만 아니라 볼에 발라 블러셔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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